2022년 새해 첫 한국영화로 개봉한 "경관의 피"를 배우분들 무대인사로 보고 왔습니다~ 이규만 감독, 배우 조진웅, 최우식, 권율, 박명훈씨가 인사를 하는 걸 보면서 재밌길 기도했는데요,, 결론적으로 제 평점은 2.5점/5점 만점 입니다ㅠㅡㅠ... - 감독 및 주연배우 감독 이규만 2007년 김명민, 유준상 주연의 의학스틸러 리턴과 2011년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모티브로 박용우, 류승룡 주연의 아이들을 만든 감독,,위 두 작품은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게 봤지만 관객수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,, 배우 1. 박강윤 역(조진웅) '수사를 하는데 위법한 건 없다'는 소신대로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범인을 잡는 광수대 팀장으로 차도철로부터 거액의 상납을 받아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동료경찰을 살..